한 줄을 옮겨 적는 중이에요…
불러오는 중입니다.· 누군가의 시
낮잠
코끝에 서늘한 바람이 스치고 비를 머금은 하늘은 어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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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사랑 #여름
바람이 닿은 곳
산들바람이 불어와 머리칼을 간지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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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사랑 #바람
불안
나는 울음을 내세워 사랑을 시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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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사랑
햇살
햇살이 얼굴 위에 내려앉았다. 그 따스함을 온전히 느끼려 눈을 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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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사랑
나무
우거진 숲 속에서 다양한 나무를 마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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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삶 #숲
내일
한참을 울다가 고개를 들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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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삶
그냥
그냥 기분이 좋았다가 그냥 기분이 안 좋았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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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쉼
인연
알 수 없어요 그 눈빛은 먼 날 그리움을 담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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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철
#사랑
일상
무난한 색들로만 칠해진 일상 위에 빨간 물감을 뿌려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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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일상 #변화
오늘, 한 줄을 적어볼까요.
한 줄에서 시작하면 충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