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udio
어서오세요, 시담 데모님. 오늘은 어떤 문장을 적어볼까요?
시 쓰기
조용히 한 줄부터
시집 만들기
시들을 한 권으로 묶기
오늘의 한 편
오늘은 잔잔하다. 비가 그치고 창문이 마른다. 나는 이 마름을 적어두고 싶어 시 한 줄을 끝까지 써보기로 한다.
초고
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들. 그래서 더 정직한 문장들.
겨울 창
창문이 하얗게 흐려진다. 나는 입김을 보태고 무언가를 그리다 만다. 오늘은 그게 시일지도 모른다.
편지를 모은 책
부치지 못한 짧은 글들
느리게 도착한 계절들
겨울에서 봄으로
익명의 독자
11일 전
오늘의 마음을 그대로 종이에 옮긴 듯한 한 편이에요.
25일 전
표지가 따뜻해요. 한 장씩 천천히 넘겨봤습니다.
26일 전
겨울이 머무는 작은 책이네요.